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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 457호 2026. 06 | 칼럼 ]

창간 38주년 기념사 _ 세라믹 산업의 미래를 잇는 기록과 연결의 플랫폼
  • 관리자
  • 등록 2026-05-28 15:26:36
  • 수정 2026-05-28 15: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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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38주년 기념사


세라믹 산업의 미래를 잇는 기록과 연결의 플랫폼


- 종이잡지와 인터넷신문으로 온·오프라인 정보 전달 체계 구축

- 소중한 세라믹 역사를 그대로 품은 플랫폼으로 성장


서승종 Ceramic Korea 발행인



존경하는 독자 여러분!

‘세라믹코리아(Ceramic Korea, 월간세라믹스)’가 2026년 6월 1일, 창간 38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988년 6월 1일, 창간 당시 세라믹이라는 용어조차 낯설던 시기에 첫 걸음을 내디딘 이후, 우리는 단 한 번의 쉼 없이 국내 세라믹 산업의 역사와 함께 호흡해 왔습니다. 지난 38년은 단순한 시간의 축적이 아니라, 대한민국 세라믹 산업의 성장과 도전, 그리고 혁신의 궤적을 함께 기록해 온 여정이었습니다.


오늘날 세라믹 산업은 전통 소재의 영역을 넘어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에너지, 바이오, 우주항공, AI 등 미래 핵심 산업의 중심 소재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기술 패러다임이 빠르게 전환되는 이 시점에서, 세라믹은 더 이상 보조적 소재가 아닌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략적 기반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세라믹코리아’는 변함없이 산업의 흐름을 읽고, 기술의 가치를 조명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전문지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2024년에 구축한 인터넷신문을 통해 실시간 정보 전달 체계를 강화하며, 종이잡지의 깊이와 디지털 플랫폼의 속도를 결합한 온·오프라인 통합 미디어로 한 단계 도약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산업과 기술, 사람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책임을 더욱 무겁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산·학·연·관을 잇는 가교로서, 정책과 시장, 연구와 산업을 연결하는 매개체로서, 그리고 세라믹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나침반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세라믹 산업의 진화는 곧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경쟁력을 의미합니다. ‘세라믹코리아’는 그 변화의 최전선에서 산업의 가치를 기록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조명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담론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해주신 집필진, 산업 발전을 함께 이끌어 주신 기업과 기관 관계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세라믹코리아’는 세라믹 산업의 현재를 충실히 기록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정론지로서, 여러분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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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erazin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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