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美 플로리다대학교와 AI 분야 국제협력 확대
- AI²센터와 AI 분야 협력의향서(LOI) 체결
- AI 분야 국제연구협력 지속적 확대 계획

한동석 경북대 연구부총장(왼쪽 첫번째)과 한스 반 오스트롬 AI²센터장(왼쪽 두 번째)이 AI 분야 협력의향서(LOI) 서명식에서 양기관 관계자와 기념촬영 모습. (자료제공: 경북대)
경북대학교(총장 허영우)는 한동석 연구부총장 등 경북대 방문단이 8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미국 플로리다대학교(University of Florida, UF)를 방문해 인공지능(AI) 분야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AI²센터(AI Squared Center)와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8월 12일 밝혔다.
방문 첫날인 4일에는 데이비드 노튼(David Norton) 플로리다대학교 연구부총장을 만나 양 대학 간 국제연구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둘째 날인 5일에는 UF AI²센터(Artificial Intelligence Academic Initiative Center)를 방문해 한스 반 오스트롬(Hans van Oostrom) 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경북대 소개 및 협력 주제별 논의를 진행했다.
이어서 양 기관은 AI 분야 협력의향서(LOI) 서명식을 가졌다. 이번 협력의향서에는 한동석 경북대 연구부총장과 한스 반 오스트롬 AI²센터장이 서명했다.
AI²센터는 2022년 설립된 플로리다대학교의 AI 학술 총괄 조직으로, 교내외 AI 관련 교과목 및 자격증 개발을 총괄하고 교수와 학생의 AI 관련 활동을 지원하는 중앙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4일 집중연수 프로그램인 ‘AI Learning Academy’ 등을 통해 교수진의 AI 기초·윤리·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교과목과 비교과 프로그램에 직접 접목해 학생 교육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번에 경북대와 UF AI²센터가 체결한 협력의향서에는 ▲AI 분야 공동 교육과정 개발 ▲단기·온라인 공동강의(COIL) 및 공동 지도 등 공동 교육프로그램 운영 ▲공동 연구 프로젝트 및 공동 논문 발표 등 AI 분야 협력연구 확대 ▲고등교육의 AI 전환(AI Transformation)에 관한 정책연구 및 기관 간 상호 벤치마킹 ▲학생·교수·연구자 교류와 공동 콘퍼런스·해커톤 등 학술교류 확대 ▲산학협력 프로젝트 및 인턴십 등 산업연계 AI 교육과정 개발 등의 협력 방안이 담겼다.
경북대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마련된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하반기 중 플로리다대학교 관계자의 경북대 방문을 추진하는 등 AI 분야 국제연구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eramic Korea (세라믹뉴스)=이광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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