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종합(주)(대표이사 한기언 www.kogori.co.kr)이 최근 원적외선과 음이온 관련 특허 기술을 사용해 코골이를 줄여주고 호흡기 질환을 예방해주는 ‘코고리’를 선보였다.
7년여 동안의 연구 끝에 개발한 이 제품은 기술력을 인정 받아 일본, 미국 등 세계 각국에 수출되고 있다고 한다.
‘코고리’는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다량 방출하는 신물질을 원료로 하여 대장균, 녹농균 등의 배양 실험 결과 99.8%의 항균 작용을 나타냈으며 공기와 혈액을 정화하고 기억력을 증강시키기 때문에 천식, 축농증 환자는 물론 집중력이 필요한 수험생들에게도 필요한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감기 예방에도 좋으며, 특히 콧물이 나올 경우 30분만 끼우면 콧물이 멈춘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코에 끼워서 상시 착용할 수 있으며 깨끗한 물로 세척하여 재사용 할 수 있으며 부작용이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문의)02-798-9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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