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전통의 생활도자기 중심 도자박람회인 ‘제16회 여주도자박람회’가 여주에서 개막된다.
여주군은 4월 30일부터 5월 16일까지 신륵사 인근 세계 생활도자관 일대에서 ‘흙과 혼 그리고 불의 조화’를 주제로 ‘제16회 여주도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행사로는 세라믹하우스와 세계 10대 도자기업 명품 특별전, 생활도자의 새로운 감각전, 여주도예인 작품특별전 등이 다양한 이벤트 쇼핑몰과 함께 개최된다.
이 밖에 도자기 체험행사로 전통가마불 지피기와 도자기 파편 동산 만들기, 내가 만든 도자기 코너, 동물 만들기, 손발 도장 찍기 등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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