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리아(대표이사 이상준)는 생활 속의 곰팡이, 진드기와 각종 세균을 없애는 항균제 ‘실버리아 100’을 개발해 특허를 등록하고 한국소비과학연구센타(SF)의 위생가공업체 마크를 취득했다. 이 항균제는 친환경 기능성 바닥, 벽면 도포제 및 접착제로 시멘트와 공해에 찌든 몸에 생기를 주고 새집증후군의 주범인 포름알데히드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관계자는 “인조제오라이트와 음이온, 숯 화합물 등으로 제조된 ‘실버리아 100’은 이러한 각종 환경 유해물질을 말끔히 빨아들이며 공기의 비타민으로 불리는 음이온을 함유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활력을 증진시키며 원적외선 방사율도 높다”고 설명했다. 문의 053-384-8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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