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컴퍼니(群馬縣 吉井町, 사장 茂木佐登志)는 마이너스 이온 제취기 ‘나노테크빔’에 자외선(UV)램프와 광촉매의 살균기능을 부가한 강력 타입을 제품화했다. 제취효과가 30% 향상된다고 한다. 종래기와 같은 가격으로 돔형이 18만 엔, 상자형이 15만 엔. 지난 12월부터 발매했다.
金澤大學의 廣瀨幸雄 이학부 교수와의 공동연구로 마이너스 이온과 UV가 제취 등에 상승작용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종래제품에 외부에서 조달한 인버터 제어의 5와트형 UV램프를 탑재하고 또한 장치 내부에 광촉매를 도공(塗工)했다.
이 회사의 마이너스 이온 제취기는 파칭코점 등의 담배 대책으로써 03년부터 판매가 신장되어 지금까지 750대를 판매했다. 앞으로 점내의 연기가 머물기 좋은 장소에 새 기종의 이용을 제안, 2004년 내에 누계 1000대를 목표로 했다. (일간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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