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스 차이나 2019 Ceramics China 2019
- 세라믹 관련 전시회 중 세계 최대 규모
- 수출컨소시엄 사업으로 한국 업체 참가(참가기업 8개사, 조합 홍보부스 1개)
세라믹스 차이나 2019 한국관에 참가한 업체 관계자들과 대한도자기타일공업협동조합 참관단
지난 달 18일부터 21일까지 중 국 광저우 Canton Fair 전시장(Canton Fair Complex)에서 ‘세라믹스 차 이나 2019(Ceramics china 2019)’가 개최됐다. 세라믹스 차이나는 1986년부터 중국에서 개최된 전시회로 중국내 세라믹 관련 전시회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 전시회엔 23개국에서 820여 개 세라믹 관련 업체가 참가했으며 95,000여 명의 참 관객들이 다녀갔다. 이번 전시회는 8개 Hall에서 진행됐으며 전시기간 동안엔 세라믹기계설비 및 장비, 세라믹 잉크젯 프린 터 및 유약/물감/안료/원료, 세라믹 자동화공장 설비, 세라믹 디자인, 세라믹 수질오염 처리 설비, 대기오염처리 장비, 폐기물 처리 장비, 환경오염처리 긴급장비 및 기술, 생활도자기 생 산기술, 가공기술, 성형장비, 생활도자기 인쇄장비, 3D프린터, 생활도자기 원료, 원부자재, 파인세라믹 원료, 제품, 기계 장비 등 전통세라믹부터 첨단세라믹까지 세라믹 관련 모든 기술과 제품들이 전시됐다. 이외에 세라믹 관련 다양한 주제의 심포 지엄과 포럼이 전시기간 동안 동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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