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모체험, 신체에너지 활성화·신체의 흐름 원활하게 하는 효과 기대
5년간 1천여명 대상으로 임상실험 실시, 부작용 전혀 없어
濟民바이오텍(대표 김명선)은 지난 6월 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핵모에너지체험실을 열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원적외선업계 관계자, 체험실 이용자, 대한화학회 회장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업체의 김명선 대표는 “핵모에너지체험실은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방출되는 씨엘의료매트의 과학적 효능이 우주의 자연에너지와 신체의 에너지를 합일시키는 신비한 기적의 신소재 핵모와 결합되어 보여주는 결과를 체험하게 하기 위해 열게 되었다”고 밝혔다.
제민바이오텍에 따르면 이러한 핵모체험은 신체의 에너지를 활성화시키고 신체내의 모든 흐름을 원활하게 한다. 이 업체에서는 핵모제품 개발에 성공한 이후 5년간 약 1천여명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했으며 그 결과 단 1건의 부작용도 없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체험에 참가했던 전원이 놀라운 신체의 변화를 체험했고 질병을 극복하고 건강을 되찾았다고 한다. 이 업체의 정동훈 박사는 “5년전 체험 초기에 되찾은 건강이 5년이 지난 현재까지 지속되는 것으로 볼 때 핵모체험의 효과는 영구히 존속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핵모체험은 먼저 GDV 기계와 컴퓨터로 체험대상자의 신체에너지의 흐름과 분출상태를 측정한 후 약 1시간 동안 핵모를 사용한 매트나 목걸이 팔지 등을 통해 핵모에너지를 체험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체험 후 다시 GDV를 측정하여 신체 에너지 흐름의 변화를 확인하게 된다. 핵모에너지를 체험했던 한 주부는 “핵모체험 후 허리와 무릎이 통증 없이 부드러워지고 신체의 막혔던 부분이 풀어지기 시작했으며 신체에너지의 흐름이 원활해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체험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제민바이오텍에서는 핵모체험의 대상자는 각종 질환이나 건강상태가 안좋은 경우와 피부가 거칠거나 피부미용으로 고민하는 경우가 주로 해당되며 체험실은 무료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체험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10시 사이이며 체험희망자는 3시간전 전화예약 접수를 해야 한다.
한편 핵모체험실에는 씨엘 의료매트기와 목걸이, 팔지 등 다양한 핵모 응용제품이 전시되어 체험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의)02-516-4084
朴美善 기자
기사를 사용하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cerazin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