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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 452호 2026. 01 | 기고 ]

단체장 신년사_문경섭_대한도자기타일공업협동조합 이사장
  • 관리자
  • 등록 2025-12-31 10:05:40
  • 수정 2025-12-31 11: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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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장 신년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하며..


문경섭_대한도자기타일공업협동조합 이사장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며, 계획하시는 모든 일이 번성하는 풍성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고금리 기조와 건설 경기 둔화 등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우리 세라믹 업계는 굳건히 그 위상을 지켜왔습니다. 우리 조합의 주력 품목인 세라믹타일은 단순한 건축 자재를 넘어,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디자인과 기능의 핵심 요소로서 끊임없는 혁신과 발전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친환경, 고기능성, 디자인 인식 변화에 맞춰 수요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우리에게 새로운 시장 기회와 도전을 동시에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세라믹 산업 중 타일 산업은 에너지 다소비 산업이라는 태생적 특성으로 인해 탄소중립 이행과 에너지 효율 증대라는 쉽지 않은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또한, 고급 원료 및 핵심 제조 설비의 국산화와 해외 기술 의존도 탈피를 위한 적극적인 기술 투자가 필요한 시점에 발맞춰 생산성 향상과 디자인 고도화를 위해 디지털 트윈, AI 기반 생산 관리, 잉크젯 프린팅 기술 등 혁신적인 제조기술을 도입하여 생산성 향상과 디자인 고도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세라믹산업 육성 정책과 R&D 투자 확대는 세라믹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이러한 세라믹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세라믹 소재 부품 제품 개발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며, 우리 세라믹 산업 역시 이 흐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다가오는 2026년에도 지정학적 위험과 주요국 경제 정책의 변화 등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은 지속될 수 있습니다. 우리 업계는 이러한 도전을 극복하고, 새로운 디자인 트렌드와 기술 변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과 최고 품질의 세라믹 제품 공급이라는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합니다.


2026년 새해에도 세라믹 업계 여러분의 성장과 세라믹 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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