菊川제작소는 알루미늄 양표면에 부직포를 특수 점착한 “네오폴리매트”를 소재로 한 모포 “알루미늄따뜻건강담요”의 판매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이 제품은 뼈에서 발산되는 원적외선을 알루미늄이 뼈 속까지 반사한다는 쾌면 담요. 쉬트의 아래에 깔거나 담요의 위에 걸쳐 사용함으로 사우나나 온천 같이 몸 속부터 따뜻하게 한다고 한다. 불과 1㎜인 두께이지만 영하 5℃ 상황에서도 20℃로 유지될 수 있는 보온성이 특징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여성등산가인 今井通子씨가 에베레스트를 정복할 때 사용함으로 유명. 이 성능은 NASA가 개발한 우주복 버금간다는 사실이 靜岡縣의 공업시험장에서 실증되었다.
더욱이 전기나 등유도 사용하지 않으므로 환경에도 친화적이고, 새 시대의 에너지절약소재로써 98년에는 전국발명대회에서 발명협회상을 수상하였다. 값이 쌀 뿐더러 몸으로 느낄 수 있음이 평가되어 판매 개시 후 5년 연속으로 연간 약 6만매를 판매. 대히트상품으로 되었다.
(건강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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