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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토 장석 사용하지 않고 요업 폐기물을 원료로하는 다기능 초경량 세라믹스 제조기술 개발
  • 편집부
  • 등록 2003-07-14 20: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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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古屋공업대학 세라믹스 기반공학 센터의 高橋實 교수는 TOTO, 야마세(岐阜縣 笠原市)와 공동으로 점토나 장석을 사용하지 않고 요업폐기물을 원료로 하는 다기능 초경량 세라믹스의 제조기술을 개발했다. 개발한 기술은 폐기물이 되는 요업폐기물 등 이용하지 않던 자원을 분산제와 물로조합, 볼밀로 미분쇄, 겔화제로 한천을 넣어 슬러리로 하고, 각반에 의해 기포를 만든다. 이것을 부어넣기 성형하여 건조시킨 후, 소성한다. 기포를 이용함으로써 다공체로 만들었는데, 기공률이 약 65%로 높기 때문에 단열성, 흡음성 등의 기능을 함께 갖는다. 원료는 90% 이상이 요업폐기물로 파쇄한 유리병 등도 사용한다는 점에서 1000℃ 전후의 저온 소성이 가능하다. 이렇게 원료의 대부분이 요업폐기물이고 소성온도도 저온이기 때문에 낮은 원가로 제조할 수 있다. JFCC, 多治見市 도자기 의장연구소를 포함한 컨소시엄에서 2002년도 말을 목표로 이 기술을 응용한 리폼용 외장건재의 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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