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가 박찬호의 생활자기전이 오는 7월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갤러리 블루에서 열린다. 도예가 박찬호는 이번전시에서 다기와 식기류 등을 비롯한 생활자기류를 질박한 분청기법 담아낸 작품을 선보인다. 박찬호씨는 대구공업대 도자기공예과를 졸업하고 현재 동아문화센터 도예교실 전임교사로 활동 중이다.
/갤러리블루02-725-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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