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의료기 업체인 한국세라스톤(대표 이병채 www.serastone.co.kr)은 ‘바이오 캡슐 베드’를 선보였다.
이 캡슐 베드는 옥이나 광물을 소재로 한 매트류와는 달리 사방에서 강력한 원적외선 찜질 효과가 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이 제품의 아래쪽에는 자체 개발한 육각 세라믹 소성체 매트가, 위쪽에서는 원적외선 방사등과 컬러스크린이 발목, 무릎, 생식기 등 신체 곳곳으로 원적외선을 침투시킨다. 특히 육각 세라믹 소성체는 게르마늄, 규석, 맥반석 등 7가지의 원석을 혼합, 분체한 후 1000℃ 이상의 고온으로 가열해 성형한 신소재로 원적외선 방사율이 탁월한 것이 장점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문의)02-415-7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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